-美,대학 Jill Watson이란 이름의 인공지능이 조교역활 -인공지능이 교사나 교수의 일을 덜어줄 수 있다면 교육자의 임무를 수행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. [김인택 논설위원] 지난 기사에는 David Karndish라는 The Journal에 기고했던 “교육에 있어 인공지능의 7가지 장점”이란 논문을 근거로 학생들에게 어떤 유익함이 있는지 확인해 보았다. 학생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이 잘 구현될 수 있다면 학생의 능력에 알맞은 내용과 속도로 가르칠 수 있다. 즉 개인화가 가능하게 된다. 그런가 하면 학생의 질문에 대해 개인별로 투터링이 가능하다. 실제로 서울대학교에서도 많은 문과 학생이 컴퓨터의 기초 과목을 수강하느라 조교가 많이 부족하다는 기사가 오늘 게재되었다. 이런 문제를 대처하기 위..